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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슈퍼 모델 캔디스 스와네포엘(25)이 꽃목걸이만 걸친 과감한 상반신 누드로 아름다운 자태를 과시했다.
지난 5일 캔디스 스와네포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래의 미스 하와이"라는 글과 함께 섹시한 상반신 누드를 공개했다.
캔디스 스와네포엘은 지난 5월 26일 남성잡지 '맥심'이 뽑은 올해 가장 섹시한 여성에서 영예의 1위를 차지해 화제를 모았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4-10-07 12:00 | 최종수정 2014-10-07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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