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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유천이 아이돌 출신 배우인 '연기돌' 가운데 라이벌로 '변호인'의 임시완을 꼽았다.
이어진 '같이 연기해보고 싶은 여배우' 질문에는 "정유미와 함께 하고 싶다. 정유미의 순한 이미지가 정말 좋다. 그런데 지금 드라마를 찍고 계신다"고 웃기도 했다.
한편 이날 BIFF빌리지에는 박유천을 보기 위해 전날 밤부터 모여든 팬 1000여명으로 장사진을 이뤄 눈길을 끌었다.
부산=고재완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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