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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의 소녀시대 퇴출과 관련해 소속사와 상반된 입장을 밝히고 있는 가운데, 같은 소속사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생이자 에프엑스 멤버 크리스탈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이와 관련해 같은 소속사에서 활동중인 동생 크리스탈의 행보 역시 관심을 모은다. 최근 SBS 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를 통해 첫 주연을 맡은 크리스탈은 크게 동요하고 있지 않은 모습이다.
한 매체에 따르면, 밝은 표정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으며 이미 언니와 소녀시대, SM측과의 갈등을 충분히 알고 있기 때문에 크게 동요하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제시카 공식입장 SM과 멤버들과의 갈등 예전부터 있었던 듯", "제시카 공식입장 SM과 폭로전 예상, 크리스탈 동요하지 않으니 다행", "제시카 공식입장 밝힘으로서 SM과 갈등 더 깊어지는 것 아닌가", "제시카 공식입장 보니 동생 크리스탈에 영향갈까 걱정도 된다", "제시카 공식입장, 동생 크리스탈 때문이라도 SM과 갈등 없어야 하는 것 아닌가"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