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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미인4 박동희
6대 렛미인박동희는 과거 남성적인 체격과 큰 키로 고통 받고 있었다. 특히 웃을 때 노출되는 잇몸은 평균 2mm 이하지만 그녀의 경우 최대 15mm 이상까지 드러나 있어 충격을 안겼다.
하지만 박동희는 렛미인으로 선정된 후 연예인을 능가하는 외모, 몸매로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
박동희 남자친구는 검은색 민소매 셔츠를 입은 박동희에게 "야 옷 지나가다 다 보겠다. 내가 아까 그 시선을 봤다"고 말하는 등 예전과 달라진 시선에 잔소리를 늘어놨다.
이에 박동희 남자친구는 제작진에게 "친구들이 여자친구 소개시켜 달라고 전화 많이 온다"며 "걱정 많이 된다. 여자 친구가 예뻐졌다고 다 좋은 것은 아닌 것 같다"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박동희는 "예전에는 내가 딱 이런 마음이었다"며 "얼마나 조마조마 하게 다닌 지 모르겠다"며 과거 서운했던 심경을 털어놓기도 했다.
또 박동희는 예비 모델들과 노출이 많은 비치웨어 콘셉트의 단체 화보 촬영을 위해 과감히 비키니를 입고 등장했다. 늘씬한 기럭지와 탄탄한 몸매를 과시한 박동희는 당당한 포즈를 취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렛미인4 박동희에 네티즌들은 "
렛미인4 박동희 정말 모델같아", "
렛미인4 박동희 이제 행복할 일만 남았네", "
렛미인4 박동희 남자친구와 행복하길", "
렛미인4 박동희 진짜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