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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 사촌누나' 니콜 셰르징거, 일상 모습도 섹시 '아찔 핫팬츠 몸매'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4-09-18 22:26



도끼 사촌누나 니콜 셰르징거

도끼 사촌누나 니콜 셰르징거

래퍼 도끼(본명 이준경)가 혼혈이라는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사촌누나 니콜 셰르징거의 섹시한 일상 모습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도끼의 사촌 누나인 니콜 셰르징거는 최고의 섹시 걸그룹인 '푸시캣 돌스'의 멤버였다. 그룹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했던 니콜 셰르징거는 2010년 그룹을 탈퇴해 2011년 솔로 앨범으로 컴백했다. 또 니콜 셰르징거는 영화 '맨 인 블랙3'에 여자주인공으로 출연하기도 했으며,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인 'X-Factor'의 심사위원으로도 나서는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니콜 셰르징거는 자신의 SNS를 통해 다양한 일상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해변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에서는 아찔한 핫팬츠 몸매를 과시하며 섹시미를 발산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지난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도끼 형 미스터고르도는 "사촌 누나가 푸시캣돌스 니콜 셰르징거다. 삼촌의 딸이 니콜 누나다. 물론 니콜 누나가 워낙 바쁘니 잘 볼 수는 없다. 하지만 늘 응원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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