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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 사촌누나 니콜 셰르징거
래퍼 도끼(본명 이준경)가 혼혈이라는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사촌누나 니콜 셰르징거의 섹시한 일상 모습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니콜 셰르징거는 자신의 SNS를 통해 다양한 일상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해변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에서는 아찔한 핫팬츠 몸매를 과시하며 섹시미를 발산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지난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도끼 형 미스터고르도는 "사촌 누나가 푸시캣돌스 니콜 셰르징거다. 삼촌의 딸이 니콜 누나다. 물론 니콜 누나가 워낙 바쁘니 잘 볼 수는 없다. 하지만 늘 응원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도끼 사촌누나 니콜 셰르징거에 대해 네티즌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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