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정지훈-크리스탈, 단 둘이 바닷가를?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14-09-18 21:54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배우 정지훈, 크리스탈의 바다 여행 사진이 공개됐다.

SBS 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제작사 에이스토리는 18일 정지훈, 크리스탈의 바다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지훈과 크리스탈은 사랑의 메신저 달봉(벤지)과 함께 바닷가에서 행복한 한 때를 보내고 있다. 두 남녀와 달봉이가 바다와 어우러져 행복한 미소를 짓게 한다.

과연 어떠한 사연으로 바닷가에 두 남녀와 달봉이까지 함께 가게 됐을지 궁금증을 유발시키고 있는 가운데, 본격적으로 달봉의 사랑의 메신져 역할로 두 남녀가 사랑에 빠지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많은 네티즌들은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바다 여행 로맨틱한데",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2회 빨리 보고 싶어요",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정지훈 눈빛 핑크모드",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정지훈 크리스탈과 어떻게 이어질까",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정지훈 달봉이에게 크리스탈 빼앗겼나"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내그녀'는 대한민국 최고의 연예기획사 AnA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꿈 많은 드림 걸 세나와 비밀 많은 개미남 현욱의 꿈과 사랑을 그린 드라마로 보는 즐거움과 듣는 즐거움을 함께 선사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