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딸 추사랑이 당돌한 매력의 스타 자녀 1위로 꼽혔다.
한편 영화 '마야'는 독일 아동문학의 거장 발데마르 본젤스가 1912년 완성한 '꿀벌 마야의 모험'을 원작으로 하는 최초 3D 극장판이다. 국내에서는 80년대 MBC에서, 지난해 EBS에서 방영된 바 있다. 호기심 많은 꿀벌 마야가 위기에 처한 왕국을 지키기 위해 초원의 친구들과 합동작전을 진행하는 내용을 그렸으며 4일 전세계 최초 국내개봉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