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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나의 도시' 최정인
현재 인터넷 영어 강사로 활동 중인 최정인은 부산 출신으로 스포츠 아나운서의 꿈을 안고 상경했다.
그러나 스포츠 아나운서의 꿈은 쉽지 않았다. 최정인은 "날씬한 사람들이 많으니까 살도 좀 문제가 있었던 것 같다. 완전 마르고 날씬한게 아니니까"라며 "여러가지 이유에서 냉정하게 상황을 판단하고 꿈을 접었다"고 털어놨다.
이후 방송을 통해 공개된 최정인의 과거 사진은 투명한 피부와 작은 얼굴, 또렷한 이목구비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많은 네티즌은 "달콤한 나의 도시 최정인 정말 예쁘네", "달콤한 나의 도시에서 나오는 최정인 리포터도 잘 어울리는데", "달콤한 나의 도시에 출연하는 최정인 몸매 좋던데", "달콤한 나의 도시에 나오는 최정인 영어강사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