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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폭행 혐의'
이 여성은 20일 접수한 고소장을 통해 "2012년부터 김현중과 사귀어왔으며, 지난 5월 말부터 7월 중순까지 지속적으로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고 전치 6주 진단서를 함께 제출했다.
이에 대해 김현중 소속사 키이스트는 "정황을 파악해야만 이번 사태에 관련한 공식 입장을 발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많은 네티즌들은 "김현중 폭행 혐의, 여친 때린 거 사실일까", "김현중 폭행 혐의, 제대로 조사해야할 것 같다", "김현중 폭행 혐의, 믿기지 않는다", "김현중 폭행 혐의, 빨리 공식 입장이 나와야할 것 같다", "김현중 폭행 혐의, 사실이라면 충격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