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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유라
이날 유라는 "예전에 한창 (개인) 홈페이지가 유명했는데, 일일 메인에 내가 춤 춘 영상이 걸렸다"면서 "그걸 본 소속사 40군데에서 연락이 왔다"고 밝혔다.
유라는 "그 중에는 정찬우 선배님도 있었다. 직접 연락이 왔다. '한 번 만나봐도 되겠냐'고 했다"며 "직접 보낸건지 회사 직원이 보낸거니 모르겠는데 들어가보니까 정찬우 선배님 홈페이지였다. 하지만 아쉽게도 다른데 인연이 돼서 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유라는 "그 전에 일이 있었다. 다른 기획사 들어왔다가 지금 회사에서 연락이 와서 옮겨 왔다. (계약) 문제가 있었다"고 덧붙였다.
많은 네티즌들은 "
'해피투게더' 유라, 데뷔 전에 러브콜 많이 받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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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유라, 그림에 춤 실력까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