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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카라 허영지 이상형
이날 구하라는 이상형에 대해 "모든 면에서 자기관리를 잘 하는 사람이 좋다. 일도 잘 하고 계획적인 사람이 좋다. 시간약속 잘 지키는 사람이 좋다"며 "지각하는 걸 싫어한다"고 밝혔다.
이어 한승연은 싫어하는 이성상에 대해 "남자가 이글이글한 게 싫다. 툭 치면 바로 싸울 준비가 돼 있는 사람들이 있다. 눈에 이글이글함 있는 사람이 피곤한 것 같다. 넓은 마음으로 포용할 수 있는 사람이 좋다. 눈에 여유있는 사람이 좋다"고 털어놨다.
한편 카라는 지난 18일 1년 만에 여섯 번째 미니앨범 '데이 앤 나이트(DAY&NIGHT)'를 발표했다.
안녕하세요 카라 허영지 이상형 고백에 네티즌들은 "
안녕하세요 카라 허영지 이상형 마음 넓은 사람 좋아하구나", "안녕하세요 카라 허영지 진정한 강자 좋아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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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카라 허영지 이상형 남자다운 사람 좋아하네", "
안녕하세요 카라 허영지 이상형 이렇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