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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자-설리
보도에 따르면 최자와 설리는 런닝복 차림으로 마스크를 쓴 채 지난 10일 슈퍼문을 구경한 후 최자의 차로 남산 자동차 극장에서 영화 '해적'을 감상한 후 헤어지는 모습이 포착됐다.
앞서 최자와 설리는 지난해 9월 서울숲에서 산책하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 공개돼 열애설이 불거졌으며, 당시 두 사람은 교제를 부인한 바 있다.
한편 아직까지 설리와 최자의 소속사는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
최자-설리 데이트 포착에 네티즌들은 "
최자-설리, 이번에도 입장 안 밝힐까?", "
최자-설리, 걸리기도 많이 걸리네", "
최자-설리, 이번에는 인정 할 듯", "
최자-설리, 인정 안 할 거면 걸리지나 말던가"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