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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시리즈가 이번에도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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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넘게 지내 온 사이지만 어쩌면 무수한 세월보다 더 많은 것을 공유해 버린 하룻밤. 그러한 과정 속에서 그들 사이에는 보이지 않는 접착제가 생겼고 엄두도 못냈던 일들에도 도전할 용기가 생겼다. 40대 청춘의 성장 과정이 좀처럼 접하기 힘든 신비의 나라 페루의 배경과 어울리면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겨울기자 winter@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4-08-17 16:38 | 최종수정 2014-08-19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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