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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세연, '닥터이방인' 종영 후 日 오사카서 망중한

정현석 기자

기사입력 2014-08-19 15:28


얼리버드 ENT 제공

배우 진세연이 모처럼 망중한을 즐기고 있다.

소속사 얼리버드 엔터테인먼트는 19일 '진세연이 SBS '닥터이방인' 종영 이후 처음으로 가족들과 함께 여름 휴가여행을 다녀왔다'며 관련 사진을 공개했다. 가족과 함께 일본 오사카에 위치한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방문,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모습. 진세연은 어린아이처럼 해맑은 미소와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모처럼만의 휴식을 달콤하게 보내고 있다. 캐쥬얼한 티셔츠와 화려한 프린터 패턴의 핫팬츠를 매치한 진세연은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와 함께 특유의 발랄함을 유지하고 있다. 현재 배우 진세연은 현재 휴식기를 가지며, 차기작을 모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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