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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희 집에서 '누드 셀카'
이날 김준희는 "20대 같은 명품 몸매의 비결은 일주일에 한 번 옷을 모두 벗고 사진을 찍어 몸매를 비교한다"고 셀카 다이어트의 비법을 알렸다.
또 김준희는 "워터파크 미끄럼틀에서 양손을 번쩍 들고 내려온 순간 비키니 상의가 벗겨지고 없었다"며 "근처에 있던 친구가 두손으로 상반신 탈의가 된 내 가슴을 가려줬다"고 당시 아찔했던 상황을 이야기했다. 김준희의 상의 탈의 경험담에 MC 김준호와 김대희는 얼굴을 붉히며 손 부채질을 해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