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룸메이트 나나 조세호
이날 나나와 조세호의 달달한 분위기는 자기 전에도 계속됐다.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에 홍수현은 "내가 방해했다"고 말했고, 조세호는 "더워서 잠깐 들어왔다"며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두 사람은 달밤의 체조에 열중하며 사이 좋은 모습을 보였다.
또 나나는 "제가 너무 받아준 것 같다"며 "이제 어느 정도 선을 그어줘야 오빠도 더 이상 가지 않을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룸메이트 나나 조세호 러브라인에 네티즌들은 "
룸메이트 나나 조세호 러브라인 끝나는건가?", "
룸메이트 나나 조세호 어울리진 않지", "
룸메이트 나나 조세호 커플이라고 하기엔 억지스러워", "
룸메이트 나나 조세호 달달해서 재미있었어", "
룸메이트 나나 조세호 러브라인 마무리 짓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