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중권 '명량' 졸작 발언
이어 김한민 감독의 전작인 '최종병기 활'을 언급하며 "활은 참 괜찮았는데"라고 했다.
한편 최민식 주연인 영화 '명량'은 개봉 7일 만에 600만을 돌파하며 각종 기록을 갈아 치우고 있다.
진중권 '명량' 졸작 발언 심했다", "진중권 '명량'을 졸작이라고 말하다니", "
진중권 '명량' 졸작 발언은 좀 아니다", "진중권 언제부터 졸작이 '명량' 수준이었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