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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돌' 록키스는 약 3주간의 일본 활동을 마치고 귀국해 본격적인 한국 활동을 시작한다.
지난 달 4일 단독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친 록키스는 타워레코드 전국 발매에 맞춰 곧장 일본으로 출국한 바 있다. 이에 록키스의 한국 활동을 손꼽아 기다린 팬들의 기대가 높아진 상황이다.
K-POP과 Fitness가 만나 건강한 음악을 대중들에게 선보인다는 의미의 'K-fit'이란 새로운 장르를 내세운 록키스는 신 한류문화를 만들어 나갈 피트니스 퍼포먼스 팀으로 꼽히며 팬들의 기대가 점점 커지고 있다.
한편 록키스의 첫 번째 미니 앨범 타이틀곡 '록키스'는 오는 7일 정오에 공개되며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도 함께 만나 볼 수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