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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렬 박준금, 진한 수중 키스 "설마 이러다?"

기사입력 2014-08-02 14:31 | 최종수정 2014-08-02 14:35



지상렬 박준금 수중 키스

지상렬 박준금 수중 키스

지상렬이 가상의 아내 박준금과 수영장 데이트에 과감한 수중키스에 도전했다.

지난 30일 jtbc '님과 함께'는 지상렬-박준금 부부의 휴가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지상렬 박준금 부부는 박준금이 미리 예약해놓은 펜션에 도착해 물놀이를 즐기기 위해 야외 수영장을 찾았다.

이에 자칭 '마린보이' 지상렬은 맥주병 아내를 위한 일일 강사가 돼 수영 특훈에 나섰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배울 수 있도록 재미있는 게임과 내기 등을 동원해 수영을 가르쳤다.

특히 얼굴이 물에 잠기는 것을 무서워하는 박준금이 물에 친숙해질 수 있도록 손을 잡고 연거푸 잠수 연습을 하던 도중 두 사람은 수중 키스를 시도하는 대담한 애정행각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시선을 ㅈ사로잡았다.


지상렬 박준금 수중 키스에 네티즌들은 "

지상렬 박준금 수중 키스, 완전 과감한데", "

지상렬 박준금 수중 키스, 설마 이러다 진짜 사귈 듯", "

지상렬 박준금 수중 키스, 점점 과감해지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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