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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미인4 엄다희
엄다희는 SNS에 게제된 사진속 외모와 달리 95kg 초고도 비만 여인으로, 항상 핸드폰과 컴퓨터로 가상 세계에 집착했다.
특히 그녀는 몸에 맞지 않은 작은 사이즈의 옷을 억지로 입고 셀카 보정 작업에만 열을 올렸다.
이후 공개된 엄다희는 다이어트 후 보정 속 얼굴과 흡사한 미모를 자랑했다. 이를 본 엄다희의 엄마는 하염없이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끌었다.
'렛미인4' 엄다희에 네티즌들은 "'렛미인4' 엄다희 어머니 기쁨의 눈물 흘리시네", "'렛미인4' 엄다희 새인생 가능하겠다", "'렛미인4' 엄다희 예쁜 얼굴로 새출발하길", "'렛미인4' 엄다희 정말 예뻐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