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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PiFan)가 오는 25일 부천체육관에서 폐막한다.
또한, 폐막식에는 PiFan의 상영작인 '왓니껴'의 이동삼 감독과 '18? 우리들의 성장 느와르'의 한윤선 감독을 비롯하여 배우 이익준, 차엽, 서주아 등이 참석한다. 이 밖에도 영화 '픽업 아티스트'의 전도한 감독과 배우 박용범, 최호중, 탁호연, '아무것도 사라지지 않는다'의 김승혁 감독과 배우 지대한 등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부천 초이스 장편 부문 심사위원 조민수를 비롯 에릭 마티, 탐 다비아, 디에고 마람비오 아라비아와 '꽃과 뱀'의 하시모토 하지메 감독, '미드나잇 애프터'의 프루트 챈 감독, 개막작 '스테레오'의 막시밀리언 엘렌바인 감독, '데드 스노우2'의 토미 위르콜라 감독, '더미인형 홍훈'의 컬프 칼자룩 감독 등 해외 게스트들도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5개부문 13개상 시상도 이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