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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나 샤크 '전신 노출' 영화 데뷔
두명의 시녀가 따라주는 물로 목욕을 하는 상반신을 드러낸 샤크의 모습과 살짝 가린 파격 노출로 샤크의 나체를 담아냈다.
샤크는 이 장면에서 하체만 겨우 가린 채 완벽한 몸매를 자랑한다.
샤크는 "제작진들은 아마 노출을 염두해 두고 나를 캐스팅한 것 같다"면서 "이 장면은 아름다운 나체를 그리스 신화의 예술로 표현하는 것이다. 잘 나왔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영화 '허큘리스'는 톱 모델 바바라 팔빈도 왕국의 공주로 출연해 인형 같은 미모를 과시할 예정이다. '허큘리스'의 국내 개봉은 8월 7일이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