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구준엽이 직접 운영하는 '블로그'가 테러당한 줄 알았던 사연을 공개했다.
또한 "최근에는 USB를 만들었다. 해외 아티스트에게 나눠주기 위해서였다"는 구준엽은 "우리나라 분들은 그냥 만들었다고 생각하는데 외국 분들은 어디서 만들었냐고 궁금해하신다"고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구준엽 블로그 파워 블로그 답네", "구준엽 블로그 이효리 못지 않은 인기다", "구준엽 블로그 6만 명 정도면 진짜 테러수준", "구준엽 블로그 팬들과 소통 좋네요", "구준엽 블로그 특색있어 더 좋다", "구준엽 블로그 usb 너무 귀여워"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