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대표 신스틸러 배우 라미란이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또 라미란은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이며 tvN '로맨스가 더 필요해' 등 예능프로그램에서도 활약해 눈길을 끌고 있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최민식, 설경구, 이정재, JYJ(김재중, 박유천, 김준수), 이범수, 박주미, 박성웅, 곽도원, 송새벽, 강혜정, 송지효, 거미, 정선아, 정석원, 박유환 등이 소속돼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4-07-22 10:37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