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이상형’ 이안 소머헐더, 니키 리드와 다정한 데이트 현장 포착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4-07-21 16:36



이안 소머헐더-니키 리드

이안 소머헐더-니키 리드

할리우드 배우 이안 소머헐더와 니키 리드의 데이트 현장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20일(현지시각)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내 스튜디오 시티의 야외시장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이안 소머헐더와 니키 리드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안 소머헐더는 니키 리드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서로 음식을 먹여주는 등 다정한 모습을 연출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이안 소머헐더는 '뱀파이어 다이어리' 시리즈로 인기를 얻은 배우다. 걸그룹 미쓰에이의 수지가 이상형으로 지목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니키 리드는 전 세계적으로 '뱀파이어' 열풍을 불러온 '트와일라잇' 시리즈에 미녀 뱀파이어 로잘리 역으로 유명하다.

많은 네티즌들은 "이안 소머헐더 니키 리드, 다정한 데이트", "이안 소머헐더 니키 리드, 서로 음식도 먹여주네", "이안 소머헐더 니키 리드, 다정해보인다", "이안 소머헐더 니키 리드 열애? 수지는 어떡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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