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권봄이, 초근접 셀카 ‘미녀 레이서 위엄’ 감사인사 전해

홍민기 기자

기사입력 2014-07-20 10:34


무한도전 권봄이

'무한도전 권봄이'

'무한도전'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미녀 카레이서 권봄이가 감사인사를 전하며 눈길을 끌었다.

15일 권봄이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경기날. 팔 타지 말라며 선물해주신 팔 토시. 감사합니다"라며, 이어 "다음 대회, 최선을 다해 준비해서 좋은 성적으로 보답드리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팔토시와 함께 응원의 메시지가 적혀있다.

권봄이는 19일 방송된 '무한도전'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KSF)에서 유재석, 정준하와 함께 차량 이상으로 레이싱을 완주하지 못해 안타까움을 샀다.

한편, 무한도전 권봄이 감사인사에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권봄이, 마음도 예뻐", "무한도전 권봄이, 레이싱 완주 못해 너무 아쉽다", "무한도전 권봄이, 앞으로도 응원해", "무한도전 권봄이, 여신 미모"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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