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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파비앙 최희, 연상은 아나운서 깜짝만남
야구 경기 규칙을 잘 몰라서 어려워하던 파비앙은 이날 최희의 도움으로 점점 야구장 분위기에 적응했다. 또한 치어리더가 등장하자 흐뭇한 표정을 지으며 야구 경기를 보는 것보다 더욱 집중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최희는 야구장을 처음 방문한 파비앙에게 "미모의 아나운서 후배를 소개해주겠다"며 어디론가 전화를 걸었다.
연상은 아나운서는 파비앙을 위해 사인볼까지 준비해 나타났고, 파비앙은 연신 환한 미소를 지으며 고마워했다.
파비앙은 짧은 만남이었지만 연상은 아나운서에게 호감을 드러내며 "귀엽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많은 네티즌들은 "'나혼자산다' 파비앙, 최희-연상은하고 야구를 보다니 부럽다", "'나혼자산다' 파비앙, 최희-연상은 야구여신과 행복하겠다", "'나혼자산다' 파비앙, 최희-연상은이라니.. 복 터졌다", "'나혼자산다' 파비앙, 최희-연상은 야구 전문가들하고 봤네", "'나혼자산다' 파비앙, 최희-연상은 둘 중에 누가 더 좋을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