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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 배우 박혁권(41)이 미혼임을 강조하며 웃지 못할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어 "아직까지 아기도 없다"는 박혁권은 "결혼하신 분들만 나오는 프로그램 '자기야'에서 장모님과 출연하라는 섭외가 들어왔다"며 웃지 못할 이야기를 공개했다.
하지만 그는 "나이로는 결혼하고도 남았다. 안 한 게 이상한 거다"라고 셀프디스를 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별바라기 박혁권 알고보니 미혼이었네", "별바라기 박혁권 자기야 섭외 어찌된거야", "별바라기 박혁권 대세 배우가 왜 미혼일까", "별바라기 박혁권 꼭 좋은 짝 만나시길", "별바라기 박혁권 자기야 섭외 당황했을 듯", "별바라기 박혁권 총각인데 아빠 어디가도 섭외왔나"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