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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폭식증 고백
이날 아이유는 과거에 대해 "항상 불안함을 느끼고 무기력을 느꼈다"며 "자고 먹고를 반복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아이유는 "마음이 공허한 건데 음식물을 통해 속을 채우려 했다. 그래서 체질이 망가졌고 결국엔 토할 정도로 먹어서 치료도 받았다"며 폭식증 치료까지 받아야 했던 사실을 공개했다.
아이유 폭식증 고백에 네티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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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폭식증 고백, 체질까지 망가지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