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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근황, 덥수룩한 수염-무너진 턱선 '잭니콜슨 변신' 충격

이재훈 기자

기사입력 2014-07-08 22:54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근황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근황

할리우드의 미소년 외모를 대표하던 스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39)가 확 달라진 근황 사진으로 팬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최근 몇 년 새 머리숱이 빠지고 살이 붙어 후덕한 체형을 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올 초부터 수염을 길러 과거 미소년의 이미지를 완전히 잃었다.

머리숱도 없고 수염도 덥수룩하게 기른 후덕한 중년 아저씨 비주얼로 놀라움을 주고 있다.

외신들은 특히 최근 일상 생활 중 포착된 파파라치 사진을 언급하면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마치 '조커' 잭 니콜슨을 닮아가고 있다고 묘사하고 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근황에 네티즌들은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근황 누군지 몰라보겠네",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근황, 과거 꽃미남은 어디로",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근황, 뉴욕을 자주 가는구나",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근황, 작품 시작하면 다이어트 돌입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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