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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토니 가른 근황
모자를 눌러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수염도 덥수룩하게 기른 후덕한 중년 아저씨 비주얼로 놀라움을 안겼다.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미소년 이미지가 사라지고 어느새 마흔을 바라보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근황에 팬들은 놀라움과 안타까움을 나타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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