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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유와 하지원이 국세청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국세청 홍보대사에 위촉된 공유는 "대중과 시청자들에게 귀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홍보하겠다"고 밝혔으며, 하지원 역시 "성실납세자의 모범이 돼 우리나라가 더 행복하고 아름다운 나라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앞서 지난 3월 공유와 하지원은 납세 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모범 납세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기도 했다.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공유 하지원 국세청 홍보대사 자격 충분", "공유 하지원 국세청 홍보대사 미남미녀스타네", "공유 하지원 홍보대사 위촉 납세자로서의 의무 성실하게 지킨 듯", "공유 하지원 국세청 홍보대사 대통령 표창까지 받았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