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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나야가 '붉은 악마'로 변신해 태극전사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나야는 카메라를 바라보고 필승의 주먹을 쥐어보이며 "평소에도 축구를 너무 좋아하는데 이번 알제리 전도 드라마 촬영을 마치고 경기를 보며 응원할 수 있을 것 같아 다행"이라며 "작은 힘이지만 태극 전사들에게 파이팅을 보내고, 선수들의 선전을 기대한다"고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4-06-22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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