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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성유리(33)와 프로골퍼 안성현(33)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성유리는 1998년 걸그룹 핑클로 데뷔한 뒤 연기자로 전향해 드라마 '천년지애' '쾌도 홍길동' '신들의 만찬'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 '힐링캠프' MC로 활동 중이다.
안성현은 지난 2005년 KLPA에 입성했으며 2011년부터 SBS골프 아카데미의 헤드프로를 맡고 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4-06-17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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