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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블랙픽이 오뚜기가 함께 '야구9단'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LA다저스 경기 관람기회를 제공하는
선정된 한 팀은 오는 9월 1일 LA다저스의 홈구장인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LA다저스와 워싱턴 내셔널스 경기를 관람하는 특전을 누리게 된다. NHN블랙픽은 4박 6일간의 자유여행 티켓과 총 200만원의 추가 휴가비도 제공한다.
지난 1일 이벤트 시작 4일만에 2100여 팀이 응모를 완료, 인기를 더해가고 있는데 이 이벤트에 응모만 해도 한 경기 동안 선수 컨디션을 두 단계 올려주는 '진라면', '최희 스카우트 의뢰권' 등 인기 아이템을 전원 제공하며, 20명에게는 에이스 특수 능력을 보유한 '11윤석민 선수'를 제공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