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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C 정은채 외모 극찬
가수 김C가 배우 정은채의 외모를 극찬했다.
김C는 이어 "주변의 친구들에게 은채씨와 친분이 있다고 하면 만날 때 나도 한번 불러달라며 부러워하는 친구들이 무척 많다"고 말했다.
지난 2010년 영화 '초능력자'로 데뷔한 정은채는 이후 '플레이', '무서운 이야기',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등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특히 지난 4월 개봉한 영화 '역린'에서 월혜역으로 출연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김C 정은채 외모 극찬에 네티즌들은 "
김C 정은채 외모 극찬, 의외의 친분이네", "
김C 정은채 외모 극찬, 진짜 예쁘다", "
김C 정은채 외모 극찬, 실물로 보고 싶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