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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 안정환 슈퍼마리오 인증'
이날 안정환은 아들 리환과 부산을 거쳐 일본 후쿠오카로 떠날 준비를 시작했다.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은 경비 절약을 위해 도시락을 준비했다.
이 때 이혜원은 도시락 가방에 그려져 있는 슈퍼마리오를 가리키며 리환에게 "이거 누구야? 아빠야. 뚱뚱해져서 이렇게 됐어"라고 말했다. 이어 "옛날에는 테리우스였는데 (지금은) 개뿔"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기사입력 2014-06-16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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