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혜영 남편 김경록
이날 황혜영은 "출산 후 19키로 쪘다. 출산 후 빼려고 뺀 게 아니라 고생 다이어트를 했다. 지금은 모유수유 안 한다. 한 한 달 정도 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황혜영이 쌍둥이 사진을 공개해 귀여운 외모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또한 그녀는 집에서 남편 김경록 씨와 함께 쌍둥이를 돌보는 일상도 공개했다. 남편 김경록은 엄마 황혜영 못지않은 손길로 쌍둥이를 돌봤다.
또 "남편이 육아를 많이 도와준다. 7kg이나 빠졌다"고 말해 남편의 아내-아들 사랑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한편, 황혜영 남편은 민주통합당 김경록 전 부대변인으로 동갑내기 두 사람은 지난 2011년 10월 39세에 결혼식을 올려 2년 만에 쌍둥이를 출산했다.
황혜영 남편 김경록과 쌍둥이를 방송으로 접한 네티즌들은 "
황혜영 남편 김경록, 쌍둥이 정말 잘 보네요", "황혜영 남편-아기들 사랑스러워", "황혜영 남편, 쌍둥이 돌보려 육아휴직 내다니", "
황혜영 남편 김경록 살이 많이 빠졌네요", "황혜영 남편, 황혜영 많이 도와주는 듯" , "황혜영, 아기들 천사같네요", "황혜영, 쌍둥이 축하해요", '황혜영, 쌍둥이들 보면 행복할 듯", "황혜영, 쌍둥이들 정말 많이 닮았네", "황혜영, 쌍둥이 키우느라 바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