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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소유, 운동 중 상의 '훌렁'…볼륨몸매 탄성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14-05-24 09:01



'나 혼자 산다' 소유

'나 혼자 산다' 소유

걸그룹 씨스타 멤버 소유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해 화제다.

소유는 2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소유는 헬스장에서 트레이너와 함께 여러 가지 운동을 열중하던 중 소유는 "덥다"면서 트레이닝복 상의를 벗었다

이를 지켜보던 '나 혼자 산다' 멤버들인 노홍철, 데프콘, 육중완은 시선 둘 곳이 없어 당황해 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소유는 "사실 가끔 운동 할 때 눈물이 날 때도 있다. 왜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다"며 "사람들은 포토샵으로 수정한다고 하지만 그래도 보여지는 직업이기 때문에 열심히 한다"고 완벽한 몸매를 만들기 위한 고충을 털어놨다.


'나 혼자 산다' 소유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

'나 혼자 산다' 소유, 몸매를 위해 고생하는구나", "

'나 혼자 산다' 소유, 진짜 백만 불짜리 몸매", "

'나 혼자 산다' 소유, 아찔한 몸매", "

'나 혼자 산다' 소유, 감탄 할 만하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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