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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하가 오랜만에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애교 섞인 멘트를 남겼다.
윤하는 22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에 예능나들이에 긴장이 되었네요. 대선배님들과 함께한 토크 예쁘게 봐주셔요"라며 "다소 얼어있어 차가웠던 부분도 있던 것 같아요. 더욱더 따뜻한 사람 되겠습니다. 여러분 고맙고 좋은 꿈 꾸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김겨울기자 winter@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4-05-22 19:13 | 최종수정 2014-05-22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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