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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진출, 생각하지도 않고 있다!"
이에 안무가 루암 케플리지(Luam Keflezgy)는 니콜의 댄스 트레이닝을 맡았고, 키노33 엔터테인먼트의 레이 염(Ray Yeom) 감독이 니콜의 미국 활동을 서포터 한다.
이와 관련 니콜의 한 측근은 "미국 진출은 말도 안된다"고 밝혔다. 이 측근은 "지금은 국내 복귀를 위해 집중할 때이다. 그런데 미국 진출이라니 정말 생각지도 못했던 일이다"며 "왜 이런 내용의 보도자료가 발표됐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고 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