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생 로랑'의 배우 레아 세이두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했다.
긴 치맛자락과 아찔한 가슴 노출로 아슬아슬했지만 큰 사고 없이 레드카펫 행사를 마무리 지었으며, 모든 취재진들이 '레아!'를 외치는 장관을 이루었다.
한편 제67회 칸영화제는 5월 14일부터 25일까지 프랑스 남부 휴양도시 칸에서 열린다. 매년 5월 열리는 칸 영화제는 베니스, 베를린국제영화제와 함께 세계 3대 영화제로 약 2주간에 걸쳐 세계 각국의 유명배우들과 감독이 참석해 영화의 발전을 도모하는 축제로 진행된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