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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크리스 소송, 엑소 멤버들 '언팔' 세훈은 '물음표' 왜?
이와 관련해 SM 측은 "현재 사실 확인 중에 있으며 매우 당황스럽다"며 "엑소 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에 세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물음표가 찍힌 이미지를 올렸고, 타오, 레이, 찬열, 루한 등 엑소 멤버들은 크리스의 인스타그램을 언팔 해 시선을 끈다.
엑소 크리스 소송과 엑소 '언팔'을 접한 네티즌들은 "엑소 크리스 소송, 엑소 언팔 할 만하다", "엑소 크리스 소송, 엑소 언팔에 세훈은 물음표 의미심장하네", "엑소 크리스 소송, 엑소 언팔 잘 했다", "엑소 크리스 소송, 나 같아도 엑소처럼 언팔 할 듯"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