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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민 아나운서, KBS 아나운서실 수상에 '세종문화상 시상식' 등장

오환희 기자

기사입력 2014-05-1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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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민 아나운서

김보민 아나운서

김보민 KBS 아나운서의 근황이 공개됐다.


김보민 아나운서는 14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열린 '제33회 세종문화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이날 모습을 드러낸

김보민 아나운서는 하나로 묶은 머리와 민낯에 가까운 상태로 수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세종문화상'은 세종대왕의 위업을 기리고 창조정신을 계승하고자 1982년 제정됐다. 학계, 예술계, 사회문화단체의 덕망 있는 인사들을 심사위원으로 위촉해 공정하게 심사했으며 사회 각 분야에서 문화 창달에 이바지한 공적이 현저한 개인이나 단체를 수상자로 선정된다.

올해 '세종문화상' 수상자는 한국문화 부문에 KBS 아나운서실, 예술 부문에 나윤선 재즈가수, 학술 부문에 이익섭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국제협력·봉사 부문에 취환(사)한중문화우호협회 회장, 문화다양성 부문에 EBS 스페이스 공감이 선정됐다.


김보민 아나운서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

김보민 아나운서, 민낯도 보기 좋네", "

김보민 아나운서 상 받았나?", "

김보민 아나운서, KBS 아나운서실도 상 받았구나", "

김보민 아나운서, 요즘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해", "

김보민 아나운서, 피부 좋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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