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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의 연인' 아이유, 여주인공 물망...지현우와 호흡 맞출까?
이어 이 관계자는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 그런데 이렇게 기사가 떠서 당황스럽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 매체는 아이유가 오는 6월 방송되는 새 월화극 '트로트의 연인'에 여자 주인공으로 거론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편 남자주인공으로는 오는 5월 6일 전역하는 지현우가 극중 음악성과 대중성을 두루 갖춘 천재 뮤지션 역을 제안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트로트의 연인' 아이유 캐스팅 소식에 네티즌들은 "'트로트의 연인' 아이유, 정말 잘 어울리네요", "'트로트의 연인' 아이유, 둘 다 기타 치면서 노래를 하겠네요", "'트로트의 연인' 아이유, 지현우와 호흡을 맞출까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