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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다' 리에 화장품 모델로 발탁되며 본격 활동 예고

고재완 기자

기사입력 2014-04-29 14:04



'미수다' 리에가 코스메틱 모델로 발탁되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예전 KBS2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하며 인기를 모았던 아키바 리에는 최근 에스테틱 전문 화장품 브랜드 '디오메르'의 모델이 됐다.

평소 맑고 투명한 피부로 유명했던 리에는 뷰티에도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리에는 화장품 모델을 제안받고 직접 제품을 구매해 사용해 본 후 모델을 최종 수락한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리에는 "피부를 위해 에스테틱 전문점을 많이 찾는게 사실인데 이 브랜드의 제품을 직접 써보니 혼자서도 피부관리가 가능할 만큼 좋은 효과를 보여 모델 제의에 흔쾌히 응하게 됐다"고 전했다.

리에의 모델 활동 시작으로 디오메르는 현재 3D 하이드로 마스크 팩을 파격적인 할인가로 쿠팡에서 판매를 하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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