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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가 온라인 축구게임
'프리스타일 풋볼'의 중국 정식 서비스 일정을 공개했다.
'프리스타일 풋볼'의 중국 정식 서비스는 현지 퍼블리셔 텐센트를 통해 5월 8일부터 시작되며, 사전 공개 서비스에 참여했던 유저는 캐릭터명과 플레이 기록 등의 초기화 없이 기존 계정 그대로 정식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프리스타일 풋볼'은 약 2년여 간의 철저한 현지화 작업 끝에 지난 3월 중국 사전 공개 서비스에 돌입, '선수 조작의 재미를 극대화한 새로운 축구 게임'이라는 유저들의 호평을 얻으며 2014년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