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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연애’ 엄정화-박서준, 19금 파격 베드신 ‘강렬 키스 기본’

홍민기 기자

기사입력 2014-04-15 15:53



마녀의 연애 '파격 베드신' 예고

마녀의 연애 '파격 베드신' 예고

tvN 드라마 '마녀의 연애' 배우 엄정화와 박서준의 '파격 베드신'이 예고됐다.

14일 오후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마녀의 연애'에서는 윤동하(박서준)가 반지연(엄정화)에게 다가가 키스를 하는 모습 등 악연이 인연으로 이어지는 과정이 그려졌다.

특히 방송 말미 2회 예고편에서는 두 사람의 농밀한 베드신이 공개됐다.

윤동화와 반지연은 캔 맥주 거품을 서로의 입으로 마시며 눈길이 마주쳤고 강렬한 키스와 침대 위 베드신까지 이어가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마녀의 연애'는 단지 결혼을 '안 한 것'뿐인 자발적 싱글 '마녀' 반지연과 그녀에게 느닷없이 찾아온 '산타'같은 연하남 윤동하의 로맨스를 담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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