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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미녀모델 '절개 수영복' 입고 뛰다 '주요부위 노출사고'

이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4-04-10 11:23


비키니 보다 더 파격적인 수영복 입다가…

비키니 보다 더 파격적인 수영복 입다가…옆에서 보니 더 아찔

러시아 모델 키라 디크티야르(Kira Dikhtyar)가 최근 휴양지에서 파격적인 수영복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검정 비키니를 입고 백사장에서 섹시한 워킹을 하고 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 뉴스는 지난달 28일(현지시각) 마이애미 해변에서 비키니 보다 더 섹시한 검은색 절개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해변을 뛰어다니는 키라 디크티야르의 사진을 공개했다.

키라 디크티야르는 여기저기 노출된 수영복을 입고 뛰느라 주요 부위가 노출되는 사고도 일어났다.

한편 키라는 최근 슈퍼모델 리얼리티 쇼 '더 페이스(The Face)'에 출연, 톱 모델인 나오미 캠벨 (Naomi Campbell)이 쇼 프로그램 경쟁 중에 자신을 위협하고 정신적인 고통을 가한다고 주장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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