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남일녀' 이하늬 김우빈
이날 김우빈의 뒷모습을 확인한 이하늬는 "남자게스트야? 에헤라디야"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김우빈과 인사를 나눈 이하늬는 "오빠들이 왜 그렇게 여동생들을 예뻐했는지 알겠다"라고 말하며 미소를 지었다.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이하늬는 "이런 강력한 비주얼을 본 게 얼마만인가 싶다. 꽃과 같은 존재가 등장했다. 꽃미남 동생이다"라며 김우빈을 본 첫 느낌을 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